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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데오큐브, 냄새분해 필터 장착된 음식물 쓰레기통… 가정·영업장 만족

 

“일반 밀폐형 음식물 쓰레기통과 다르게 뚜껑에 탈취와 향균 기능이 있는 ‘소취메쉬필터’를 설치해 냄새를 흡착하고 분해하기 때문에 냄새가 거의 나지 않습니다.” ㈜데오큐브 안창환 대표의 말이다.

데오큐브 캔 제품/사진제공=(주)데오큐브
데오큐브 캔 제품/사진제공=(주)데오큐브
데오큐브는 특허 받은 다기능성 필터인 소취메쉬를 활용한 음식물 쓰레기통 ‘데오큐브 캔’을 선보여 올해 초 1816% 이상 펀딩에 성공하며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활성탄과 천연광물질의 분말이 삽입돼 있는 소취메쉬는 필터에 악취성분이 접촉하면 냄새를 흡착하고 일정 거리 내 악취를 광산화 분해해 각종 악취를 제거해준다. 한국과 일본의 공인기관으로부터 시험성적서를 취득한 바 있는 소취메쉬 필터는 냄새의 평균 90% 이상을 제거하는 ‘탈취’ 기능, 잡균의 번식을 방지하는 ‘항균’ 기능을 보유하고 있음은 물론, 음이온을 발생시켜 냄새를 광산화 분해하고 실내 공기오염을 막는다.

안창환 대표는 “뚜껑을 열면 코를 찌르는 악취가 새어나왔던 기존 밀폐형 음식물 쓰레기통은 단순히 냄새를 내부에 가두는 형태였기 때문”이라며 “자사의 ‘데오큐브 캔’ 제품은 특허 기술로 개발한 소취메쉬 필터로 냄새 자체를 분해하는 원리이기 때문에 뚜껑을 열어도 냄새가 거의 올라오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데오큐브 캔은 4.5L 용량으로 뚜껑 본체, 소취메쉬 필터 고정캡, 소취메쉬 필터 2장으로 구성돼 있다.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 봉투 및 일반 비닐봉투 등 모두 사용 가능하고, 뚜껑 개폐와 유지 관리가 편리하게끔 설계돼 있다.

또한 소취메쉬 필터는 주방세제를 묻혀 흐르는 물에 세척하는 간편한 방식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평균 1년여 기간 사용 가능하다.

강남역 봉우화로 주차장에 설치된 에코 크린박스/사진제공=(주)데오큐브
강남역 봉우화로 주차장에 설치된 에코 크린박스/사진제공=(주)데오큐브
안 대표는 “가정용 음식물 쓰레기통인 데오큐브 캔 외에도 아파트, 오피스텔, 공공장소, 음식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대용량 음식물 쓰레기통 ‘에코 그린박스’ 역시 환경 친화적으로 악취를 제거하고 도시 미관을 지킬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에코 그린박스에도 소취메쉬 시트가 적용돼 있다. 악취 가스를 물과 이산화탄소로 산화 분해해 냄새를 없애주는 것은 물론, 세련된 외관을 갖춰 식당, 예식장, 학교, 교회, 캠핑장, 숙박업소 등 상업공간이나 대규모 단지 등에서 반응이 좋다.

안 대표는 “회사 구내식당이나 음식점, 공장, 빌라촌 등 다양한 곳에 납품되고 있다. 거리에 설치했을 경우 외관상 보기 좋고 냄새도 나지 않아 위생적이며, 주문부터 설치까지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가능하다”고 밝혔다.

한편, 데오큐브 측은 음식물 쓰레기통 외에도 특허 등록한 ‘고양이 화장실’ ‘소동물 하우스 덮개’ 등 반려동물 관련 제품들을 함께 선보이고 있다.

중기&창업팀 고문순
중기&창업팀 고문순 komoonsoon@mt.co.kr
머니투데이 중소기업팀 고문순기자입니다.

원문보기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9111729266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