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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데오큐브, ‘대한민국 친환경대전’ 참가해 음식물쓰레기통 ‘데오큐브-캔’ 선보여

 

친환경 기업 ‘㈜데오큐브’가 오는 9월 5일부터 8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열리는 ‘2018 대한민국 친환경대전(K-ECO)’에 참가한다.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친환경대전은 ‘보고, 느끼고, 즐기는 ‘착한소비’ 페스티벌(Festival)’을 주제로 친환경 착한 소비생활 문화 확산을 통한 친환경 산업 및 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다.

이번 행사에서 데오큐브는 항균 인테리어 쓰레기통인 ‘데오큐브-캔’을 비롯해 다양한 자사 친환경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중에서도 데오큐브-캔은 기존 밀폐형 음식물쓰레기통과 달리 냄새 제거 기능 및 항균 효과가 있어 뚜껑을 열더라도 악취가 나지 않는 신개념 다용도 휴지통으로 잘 알려진 제품이다.

소취메쉬필터를 탑재해 냄새를 가두는 것이 아닌, 냄새 자체를 분해하는 원리를 통해 냄새를 제거해 높은 관심을 끌고 있으며, 인테리어적으로 높은 퀄리티에 SNS상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세균 발생을 억제시켜 위생적이고 활성탄의 악취흡착 분해과정으로 냄새 고민을 해결했다. 여기에 소취메쉬망을 두 겹 설치해 초파리 출입도 억제하는 등 기존 쓰레기통의 한계점을 획기적으로 보완했다.

인체에 무해한 음이온이 발생해 냄새를 광산화분해함으로써 쾌적한 실내 공기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모던한 디자인으로 어느 공간에 두어도 조화롭게 어울리는 인테리어 효과도 뛰어나다. 쓰레기통 내부와 외부 공기가 환기되기 때문에 쓰레기 부패속도도 지연시켰다.

데오큐브-캔에는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 봉투 및 일반봉투 모두 사용 가능해 실용적이며, 4면이 결착된 기존 밀폐형 쓰레기통과 달리 뚜껑이 본체에서 쉽게 분리되므로 여닫기도 편리하다. 넓은 입구로 쓰레기통을 비울 때도 용이하고, 냄새가 많이 나는 기저귀나 음식물 쓰레기, 욕실 휴지통은 물론 사무실이나 병원, 거실 쓰레기통으로 두어도 모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데오큐브-캔의 소취메쉬 필터는 주방세제와 흐르는 물로 간편히 세척도 가능하고, 평균 사용 기간은 1년이다. 리필용 필터를 2개월에 한 번씩 교체해 사용하면 3년 이상 사용 가능하다. 소취메쉬는 특허기술로 국내외 공인기관에서 탈취, 항균, 음이온 발생 효과를 인정받기도 했다.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와디즈’에서도 1600%가 넘는 달성으로 화제가 된 바 있는 데오큐브-캔은 ‘2018 대한민국 친환경대전’ 부스B-33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제품 구매는 자사 온라인몰을 비롯해 네이버쇼핑, 지마켓, 이마트몰 등에서 할 수 있다.

윤병찬 yoon4698@heraldcorp.com

원문보기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80903000556